2025.08.24.(일) KT vs T1 2025 LCK 경기 예측
- admiralty1013
- 6일 전
- 3분 분량
2025 LCK 시즌은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의 다섯 번째 파트너십 시즌으로, 총 10개 팀이 참여하며 봄과 여름 스플릿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이번 경기는 여름 스플릿의 후반부인 라운드 3-5 주간에 속하며, 특히 8월 24일 일요일 오후 5시 한국시간에 KT 롤스터와 T1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이 경기는 Bo3(베스트 오브 3) 형식으로 진행되며, LCK의 전통적인 '텔레콤 더비'로 불리는 라이벌전입니다. KT와 T1은 역사적으로 수많은 명경기를 펼쳐왔으며, 이번 시즌에도 양 팀의 순위 경쟁이 치열합니다. T1은 리그 상위권을 유지하며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노리고 있고, KT는 중위권에서 상위권 도약을 위해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 경기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양 팀의 전략적 깊이와 선수들의 개인 기량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LCK의 전체 스케줄은 4월부터 8월 말까지 이어지며, 이 시점에서 팀들의 피로도와 메타 적응력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 특히, 최근 패치로 인해 미드와 정글 라인의 영향력이 커진 상황에서 양 팀의 미드라이너와 정글러의 대결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팀 현황 및 최근 성적
KT 롤스터는 2025 시즌에서 안정적인 중위권 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팀의 주축 선수로는 탑 라이너인 퍼펙트, 정글러 커즈, 미드라이너 비디디, 바텀 듀오인 데프트와 파이오스가 있습니다. KT는 라운드 1-2에서 3승 2패를 기록하며 60% 승률을 보였고, 게임 승률은 54%에 달합니다. 최근 성적으로는 8월 13일 T1과의 대결에서 0-2로 패배했으며, 7월 30일에도 T1에게 0-2로 졌습니다. 그러나 8월 22일 한화생명 e스포츠와의 경기에서 1-2로 아쉽게 패했지만, 게임 1에서 승리를 거두며 저력을 보였습니다. KT의 강점은 바텀 라인의 안정성과 미드라이너 비디디의 캐리력입니다. 비디디는 시즌 평균 KDA가 높으며, 팀의 주요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반면, 탑과 정글의 불안정함이 약점으로 지적되며, 최근 경기에서 사망 횟수가 많아 팀의 전체적인 안정성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KT는 2승 7패의 최근 폼을 보이고 있으며, 순위는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지만, 특정 메타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T1은 2025 LCK의 최강팀 중 하나로, 페이커를 중심으로 한 스타 선수단이 돋보입니다. 로스터는 탑 도란, 정글 오너, 미드 페이커, 바텀 구마유시와 케리아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브 멤버들도 풍부합니다. T1은 라운드 1-2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전체 시즌 승률이 75% 이상입니다. 최근 성적으로는 8월 13일 KT를 2-0으로 이겼고, 7월 30일에도 2-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추가로, 8월 15일 한화생명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T1의 강점은 모든 라인의 균형과 팀워크로, 특히 페이커의 미드라인 지배력과 구마유시-케리아 듀오의 바텀 안정성이 뛰어납니다. 시즌 스탯에서 T1은 23킬-5데스-56어시스트 같은 압도적인 기록을 보이며, 최근 10경기에서 8승을 거두었습니다. 약점으로는 레드 사이드 드래프트에서의 약간의 취약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T1은 현재 리그 1-2위를 다투며, 월드 챔피언십 직행을 노리고 있습니다.
양 팀의 헤드투헤드 기록을 보면, 최근 12개월 동안 T1이 KT를 상대로 8승 무패를 기록하며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KT는 T1을 상대로 맵 스코어가 5:19로 열세입니다. 이 기록은 T1의 전략적 우위를 반영하며, KT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전술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전술적 분석 및 경기 전망
전술적으로 KT는 미드와 바텀 중심의 운영을 선호합니다. 비디디의 미드라이너로서의 캐리력이 핵심이며, 최근 경기에서 그는 평균 9.4의 평점을 받을 정도로 안정적입니다. KT의 드래프트는 보통 미드 중심으로 구성되며, 탑 라이너 퍼펙트의 시온이나 탱커 챔피언을 활용해 전선을 유지하려 합니다. 그러나 정글러 커즈의 진자오 선택에서 보듯, 초기 갱킹이 약해 초기 게임에서 불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KT의 약점은 팀파이트에서의 판단 미스와 오브젝트 컨트롤 부족으로, 최근 한화생명전에서 게임 2,3에서 이를 노출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KT는 블루 사이드를 선호하며, 초기 미드 푸시를 통해 맵 컨트롤을 노릴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KT가 초기 우위를 잡는다면, 비디디의 드림 같은 챔피언으로 캐리를 펼칠 수 있지만, T1의 미드라인에 압도당할 위험이 큽니다.
T1의 전술은 모든 라인의 균형 잡힌 플레이에 기반합니다. 페이커의 미드 지배력이 핵심이며, 오너의 자르반 IV 같은 이니시에이터로 팀파이트를 주도합니다. 바텀 듀오 구마유시와 케리아는 자야-라칸 조합으로 안정적인 레이닝을 보여주며, 평균 어시스트가 23 이상입니다. T1의 드래프트는 레드 사이드에서도 유연하며, 최근 경기에서 도란의 암베사나 케스안테로 탑라인을 강화했습니다. 강점은 팀파이트에서의 우수한 판단과 오브젝트 컨트롤로, 최근 KT전에서 23분 만에 승리를 거둔 바 있습니다. T1의 약점은 초기 게임에서의 과도한 공격성으로 인해 실수가 발생할 수 있지만, 이는 페이커의 경험으로 커버됩니다. 이 경기에서 T1은 레드 사이드에서도 강한 드래프트를 준비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드와 정글의 로밍으로 KT의 약점을 공략할 것입니다.
경기 전망으로는 T1의 우세가 점쳐집니다. 메타에서 미드와 정글의 영향력이 커진 상황에서 페이커와 오너의 조합이 KT의 비디디-커즈를 압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KT가 게임 1에서 승리할 수 있지만, 전체 시리즈는 T1의 경험과 팀워크가 우위를 점할 것입니다. 관전 포인트는 미드라인 대결과 바텀 듀오의 안정성입니다. 양 팀의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으니, 긴 경기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상 결과
이 경기의 예상 결과는 T1의 2-1 승리입니다. 게임 1에서 KT가 초기 우위를 잡아 승리할 수 있지만, 게임 2와 3에서 T1의 적응력과 팀파이트 우세가 빛을 발휘할 것입니다. T1의 승률은 75% 이상으로 예측되며, 베팅 오즈도 T1 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평균 1.025~1.085). KT가 업셋을 일으킬 가능성은 있지만, 최근 폼과 헤드투헤드 기록으로 보아 T1의 승리가 더 확실합니다. 최종 스코어는 T1 2, KT 1로 예상되며, MVP는 페이커나 구마유시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