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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월) 맨유 vs 아스널 축구 경기 예측

  • admiralty1013
  • 2025년 8월 17일
  • 3분 분량



이 경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2025-2026 시즌의 첫 번째 주말 경기로, 맨유의 홈 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립니다. 영국 현지 시간으로는 2025년 8월 17일 오후 4시 30분에 시작되며, 한국시간으로는 다음 날인 8월 18일 오전 00시 30분입니다. 이 시간대는 프리미어 리그의 전통적인 주말 오후 킥오프를 반영한 것으로, 전 세계 팬들이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배치되었습니다. 두 팀은 역사적으로 치열한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총 244번의 공식 경기에서 맨유가 99승, 아스널이 90승, 55무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아스널이 6승 2무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시즌 아스널이 홈과 원정에서 모두 승리한 바 있습니다. 이 경기는 새 시즌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매치로, 맨유의 루벤 아모림 감독과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전술 대결이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양 팀 모두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적극적인 보강을 통해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으며, 이 경기의 결과가 시즌 초반 순위 경쟁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팀 현황 및 최근 성적


먼저 맨유의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맨유는 2024-2025 시즌을 4위로 마감하며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루벤 아모림 감독 부임 후 안정된 성적을 반영한 결과로, 이전 시즌의 불안정한 수비를 개선한 덕분입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유는 공격진 보강에 집중했습니다. 브라이언 음베우모(브렌트포드 출신), 마테우스 쿠냐(울버햄튼 출신), 벤자민 세스코(라이프치히 출신) 등의 영입으로 공격 옵션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아카데미 출신 선수들의 성장과 함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노스라이 마즈라우이 같은 수비수들이 부상에서 회복하며 팀 균형을 맞췄습니다. 최근 프리시즌 경기에서는 5경기 중 3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특히 새로운 공격수들의 적응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원의 창의성 부족이 여전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으며, 코비 메이누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이를 메워야 할 상황입니다.


반대로 아스널은 2024-2025 시즌을 2위로 마감하며 리그 우승에 가까운 성적을 냈습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리더십 아래 팀은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왔으며, 특히 수비 안정성과 공격 효율성이 돋보였습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스널은 빅토르 죄케레스(스포르팅 리스본 출신, 6580만 유로), 케파 아리사발라가(첼시 출신, 완전 이적), 노니 마두에케(첼시 출신) 등을 영입하며 공격과 골키퍼 포지션을 강화했습니다. 반면, 조르지뉴(플라멩구 이적)와 일부 선수들의 이탈로 중원이 약간 약화되었으나, 데클란 라이스와 마틴 외데고르의 안정된 플레이가 이를 상쇄할 전망입니다. 최근 프리시즌에서는 4승 1무의 무패 행진을 이어갔으며, 특히 죄케레스의 득점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맨유를 상대로 2전 전승을 거두며 심리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팀 전체의 평균 연령이 젊어 장기적인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정 경기에서의 수비 집중력 저하가 가끔 문제로 나타나고 있어, 올드 트래포드 같은 어려운 원정에서 이를 극복해야 합니다.


양 팀의 최근 성적을 비교하면, 아스널이 더 안정적입니다. 지난 5시즌 동안 아스널은 리그에서 평균 2.1득점, 1.0실점을 기록한 반면, 맨유는 1.8득점, 1.3실점으로 수비에서 약점을 드러냈습니다. 맞대결에서도 최근 아스널의 우세가 두드러지며, 2023년 1월 아스널의 3-2 홈 승리와 2024년의 더블 승리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전술적 분석 및 경기 전망


맨유의 전술은 루벤 아모림 감독의 영향으로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는 스포르팅 리스본 시절의 성공적인 전술을 이어받은 것으로, 센터백 3명이 안정된 수비를 제공하고 윙백들이 공격에 가담하는 방식입니다. 빌드업 시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중원의 키 플레이어로 창의성을 발휘합니다. 새로운 영입 세스코와 쿠냐는 중앙 공격수로 번갈아 출전하며, 음베우모의 스피드가 측면을 공략할 전망입니다. 그러나 중원의 압박 강도가 약해 아스널의 빠른 카운터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아모림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공격 전환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으며, 이는 프리시즌에서 효과를 보였습니다.


아스널의 전술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4-3-3 또는 4-4-2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소유권 중심의 플레이를 추구합니다. 수비 시 컴팩트한 블록을 형성하고, 공격 시 외데고르와 사카의 크리에이티브 패스가 핵심입니다. 새로 영입된 죄케레스는 스트라이커로 하베르츠와 경쟁하며, 팀의 득점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르테타는 "소유와 압박의 균형"을 강조하며, 지난 시즌 리그 최고 수준의 포제션(평균 58%)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맨유의 3백 시스템에 대응해 측면 수비를 강화해야 하며, 라이스 같은 미드필더의 수비 커버가 중요합니다.


경기 전망으로는 치열한 중원 싸움이 예상됩니다. 맨유의 홈 이점과 아모림의 전술 변화가 긍정적이지만, 아스널의 최근 폼과 맞대결에서 우세가 더 강력합니다. 아스널이 포제션을 장악하며 경기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으나, 맨유의 카운터 어택이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부상 상황으로는 맨유의 마르티네스와 마즈라우이가 출전 가능하나, 아스널은 풀 스쿼드를 가동할 전망입니다. 전체적으로 아스널의 안정된 수비와 공격 효율성이 맨유의 불안정한 중원을 공략할 것으로 보이며, 경기는 2-1 정도의 접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날씨나 관중 분위기 역시 맨유에게 유리하지만, 아스널의 원정 적응력이 이를 상쇄할 수 있습니다.



예상 결과


이 경기의 예상 결과는 아스널의 승리입니다. 스코어는 1-2로 아스널이 역전승을 거둘 것으로 보입니다. 맨유가 초반 홈 이점을 활용해 선제골을 넣을 수 있으나, 아스널의 후반 압박과 죄케레스나 사카의 득점이 승부를 가를 전망입니다. 만약 무승부가 된다면 1-1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아스널의 최근 폼을 고려하면 승리 확률이 55%, 맨유 30%, 무승부 15% 정도로 평가됩니다. 이는 양 팀의 전술 맞대결과 선수 구성에 기반한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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