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5.07.10.(목) 젠지 vs T1 2025 MSI 경기 예측

  • admiralty1013
  • 7월 9일
  • 3분 분량



2025년 7월 10일, 한국 시간으로 오전 9시에 캐나다 밴쿠버의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MSI 2025 상위 브래킷 결승전에서 LCK의 두 최강팀, 젠지와 T1이 맞붙습니다. 이 경기는 MSI 2025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승자는 그랜드 파이널로 직행하며 패자는 하위 브래킷에서 재도전 기회를 얻습니다. 두 팀은 LCK를 대표하는 강팀으로, 최근 맞대결에서 젠지가 8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T1의 저력과 팬덤의 응원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번 경기는 치열한 전략 싸움과 함께 팬들에게 잊지 못할 명경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팀 현황 및 최근 성적


젠지


젠지는 현재 21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리고 있으며, LCK와 국제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팀의 로스터는 탑 라이너 Kiin(김기인), 정글러 Canyon(김건부), 미드 라이너 Chovy(정지훈), 바텀 라이너 Ruler(박재혁), 서포터 Duro(주민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스타 플레이어들로, 팀워크와 개인 기량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MSI 2025에서 젠지는 상위 브래킷 1라운드에서 G2 Esports를 3:1로 꺾었으며, 상위 브래킷 2라운드에서 Anyone's Legend와의 치열한 5게임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Chovy는 대회에서 9경기 6승 3패, KDA 4.4를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의 미드 라인에서의 CS 우위(15분 기준 +12.1)와 경험치 우위(+221)는 젠지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역할

플레이어

이름

계약 종료

합류일

Kiin

김기인

2026-11-16

2024-11-20

정글

Canyon

김건부

2025-11-17

2024-11-20

미드

Chovy

정지훈

2027-11-15

2024-11-20

바텀

Ruler

박재혁

2027-11-15

2024-11-20

서포터

Duro

주민규

2025-11-17

2024-11-20



T1


T1은 탑 라이너 Doran(최현준), 정글러 Oner(문현준), 미드 라이너 Faker(이상혁), 바텀 라이너 Gumayusi(이민형), 서포터 Keria(류민석)로 구성된 로스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베테랑 리더십과 젊은 선수들의 패기를 결합하여 강력한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Faker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미드 라이너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최근 인터뷰에서 "Chovy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나도 많이 발전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MSI 2025에서 T1은 상위 브래킷 1라운드에서 CFO를 3:2로 꺾으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고, 2라운드에서는 BLG를 3:0으로 완파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과시했습니다. T1의 강점은 Keria의 플레이메이킹과 Faker의 경기 후반 캐리 능력에 있으며, 이는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역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역할

플레이어

이름

계약 종료

합류일

Doran

최현준

2025-11-17

2024-11-19

정글

Oner

문현준

2026-11-16

2020-12-01

미드

Faker

이상혁

2025-11-17

2019-12-08

바텀

Gumayusi

이민형

2025-11-17

2019-12-08

서포터

Keria

류민석

2026-11-16

2020-11-17




전술적 분석 및 경기 전망


탑 레인: Kiin vs Doran


Kiin은 안정적인 라인전과 팀 파이트에서의 높은 기여도로 유명합니다. 그의 일관된 플레이는 젠지의 초반 경기 운영에 큰 힘을 실어줍니다. 반면, Doran은 공격적인 플레이로 순간적인 캐리력을 보여주지만, 때때로 기복이 있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따라서 탑 레인에서는 Kiin이 약간 우세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글: Canyon vs Oner


Canyon은 세계 최고의 정글러 중 한 명으로, 뛰어난 맵 장악력과 오브젝트 컨트롤로 젠지의 경기 흐름을 주도합니다. Oner 역시 빠른 판단력과 공격적인 정글링으로 T1의 초반 주도권을 잡아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Canyon의 경험과 안정감이 이번 경기에서 약간의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드: Chovy vs Faker


미드 레인에서는 Chovy와 Faker의 대결이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Chovy는 MSI 2025에서 15분 기준 CS 우위(+12.1)와 높은 KDA(4.4)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라인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 Faker는 경기 후반의 플레이메이킹과 팀 파이트에서의 결정적인 판단으로 유명합니다. 두 선수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보유하고 있어, 이 대결은 경기의 흐름을 결정짓는 핵심이 될 것입니다.


Chovy의 MSI 2025 주요 통계:


  • 경기 수: 9

  • 승률: 67% (6승 3패)

  • KDA: 4.4

  • 15분 CS 차이: +12.1

  • 15분 골드 차이: -53

  • 15분 경험치 차이: +221



바텀: Ruler & Duro vs Gumayusi & Keria


바텀 레인에서는 Ruler과 Duro의 안정적인 조합이 Gumayusi와 Keria의 공격적인 플레이와 맞붙습니다. Ruler은 꾸준한 딜링과 포지셔닝으로 팀의 후반 캐리력을 책임지며, Duro는 안정적인 서포팅으로 이를 뒷받침합니다. 반면, Gumayusi는 공격적인 라인전으로 초반 우위를 점하려 하고, Keria는 뛰어난 로밍과 플레이메이킹으로 팀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Keria의 변수 창출 능력으로 인해 T1의 바텀 레인이 약간의 이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전술적 접근


젠지는 솔로 레인, 특히 Chovy와 Kiin을 중심으로 초반 라인전을 장악하고, Canyon의 맵 컨트롤을 통해 오브젝트를 확보하는 전략을 선호합니다. 반면, T1은 Keria의 로밍과 Faker의 경기 후반 플레이메이킹을 통해 팀 파이트에서 강점을 발휘합니다. 최근 맞대결 기록을 보면, 젠지는 2025 LCK 정규 시즌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각각 2:1, 2:0으로 T1을 꺾었으나, T1은 2025 LCK CUP 그룹 스테이지에서 2:1로 승리한 바 있습니다. 전체 상대 전적은 젠지가 8승 2패로 앞서고 있습니다.



예상 결과


젠지의 21연승과 최근 맞대결에서의 우위, 그리고 Chovy의 뛰어난 폼을 고려할 때, 젠지가 3:2로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러나 T1은 Faker와 Keria의 변수 창출 능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언제든지 역전을 만들어낼 수 있는 팀입니다. 이번 경기는 치열한 접전이 될 것이며, 양 팀 모두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팬들에게 명경기를 선사할 것입니다.

bottom of page